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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

12.02.20 첫미사 반주

사제가 되는 길은 정말 대단하고도 멋진 일입니다.

또한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합니다.


양업밴드는 못자리인 신학교에서의 과정을 다 마치시고

이제 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목지에 나오신 신부님들이

청년들과 함께 미사를 하는 자리에서 미사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.




그리고 바로 이자리....

그리고 이 성작과 성반, 성함이 있는 자리에서 그분들을 기다립니다.



양업밴드 뿐만이 아니라 교구의 많은 청년들이 그분들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.



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를 합니다.



머리가 지저분한 가비노도



웃음이 매력적인 Rap Q 형님도



..... 영덕이도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.



여... 열심히....



나이롱환자인가봅니다.....



저사람은 신부님이 아닙니다. 오해하지 마세요. 단지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. 벙 아니고 진자



촬영을 맡은 양업밴드 홍보부의 예진님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.



그리고 각 본당의 청년들도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.



많은 이들의 정성스러운 준비 후에 미사가 시작이 됩니다.



미사를 집전하시고..





준비를 하시고


축성된 그 손으로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시고



성체를 나누어 주십니다.



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축성을 해주십니다.



축하드립니다!!!


성인신부님 되세요!! 아자잣!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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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은 사진은

http://gabinus.egloos.com/photo/58145

클릭클릭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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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뽀나스 영상!!










새신부님들 인터뷰 영상